[ LG전자 ''LCD 모니터 겸용 TV'' ]


혁신적인 설계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벽걸이 데스크톱 스탠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사용자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별도의 작업없이 손쉽게 설치방법을 바꿀 수
있다.

재질도 사출물 위에 단순 도막처리하는 기존 제품과 다르다.

알루미늄 등 천연소재와 글라스 재질을 혼합 사용해 고급스러움과 디지털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 15.1인치 XGA급 LCD 패널을 이용해 동급 최상의 TV화질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PC의 XGA급 MNT대응 기능까지 갖춰 소비자에게 실용적인 가치를
제공한다.

동시에 최첨단 제품인 DVD 제품의 영상과 음성을 연결할 수 있는 호환성도
갖췄다.

개인 전용 이어폰 기능을 달고 30W 미만의 초절전형으로 설계했다.

일반 TV와 달리 X레이와 같은 유해전자파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적
제품이란 것도 특징이다.

새천년준비위원회(위원장 이어령)는 오는 12월31일 LCD TV를 이용한 카드
섹션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때 한국의 평화메시지를 세계에 전함과 동시에 한국이 TFT-LCD 강국임을
홍보하려는 계획과 연계돼 개발됐다는 의미도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1일자 ).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