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구 삼성코닝 대표이사가 18일 58회 생일 맞이 기념으로 인터넷에 이색
개인 홈페이지를 오픈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홈페이지(www.youngkoo.pe.kr)에 접속하면 롤러 브레이드를 타고 있는 박
대표의 모습이 나타난다.

롤러 브레이드는 발목이 약한 박 대표가 틈나는대로 즐겨하는 운동이다.

홈페이지는 "Who am I", "건강이 최고", "나의 경영철학", "하고 싶은 이
야기"등 4부문으로 나눠져 있다.

인생이나 경영 철학에서부터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언론과의 인
터뷰나 게재 칼럼 등이 담겨져 있으며 이메일로 대화할수도 있게 돼있다.

또 건강캠페인 코너를 마련, 반신욕, 금연, 술잔 안돌리기등 건강을 지킬수
있는 3대 비법도 소개한다.

강현철 기자 hckang@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1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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