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봉규)은 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과 경주에서"제2회
재외동포 차세대지도자 워크숍"을 열고 있다.

재단은 21세기 재외동포사회와 거주국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할 젊은
인재를 육성하고 또 참가자간 교류 협력을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이 행사엔 김선엽 미연방중소기업청 변호사, 박향헌 미LA 검사, 이용재 공인
회계사(영국), 김혁 칭다오시조선족기업협회부회장(중국) 등 15개국에서 29명
이 참석했다.

이들은 안동 하회마을 방문(22일), 경주 힐튼호텔 워크숍(23일), 포항제철
현대자동차공장 견학(24일), 불국사관람(25일) 등을 통해 고국문화와
발전모습을 살펴 본다.

< 신동열 기자 shin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