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은 국제PR협회가 주관하는 세계PR대상 국제부문에서 국내 기업중
처음으로 금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발표했다.

수상작은 지난해 방콕아시안게임 당시 삼성전자의 PR캠페인으로 진행됐던
"삼성 달리기 축제"이다.

이후 아시아 3개국에서 삼성전자의 인지도가 평균 38%에서 63%로 높아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세계PR대상은 매년 집행된 PR프로그램중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며
올해엔 1백개 작품이 응모했다.

< 이영훈 기자 bria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