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는 무게 4.2kg인 초소형 레이저 프린터 "e레이저-2000G"를
이달 말부터 시판한다.

삼보는 이 제품이 지금까지 나온 레이저프린터 가운데 가장 작아 일반
가정은 물론 사무실에서도 사용하기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이 토너와 드럼을 따로 교체하도록 돼있어 소모품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1분에 8장까지 출력할 수 있다.

첫 장을 출력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3초로 평균 30초 가량 걸리는 기존
제품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가격 47만원.

< 조정애 기자 jcho@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