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음악가 홍은진씨 ''모니터 조절하기''


모니터는 컴퓨터와 사용자가 만나는 곳이다.

키보드와 마우스로 입력한 정보나 지시한 작업 결과를 보여주는 장치이다.

따라서 모니터를 보기 편하게 조정해 사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보통 모니터의 해상도는 화면의 크기과 VGA카드(그래픽카드)의 메모리 양에
비례한다.

홍은진씨가 설치한 카드의 경우 8MB 메모리를 갖고 있다.

이 경우 은진씨가 모니터로 나타낼 수 있는 최대해상도는 1600X1200,32비트
컬러다.

그럼 어느게 내 모니터의 해상도를 그래픽카드와 궁합이 맞게 할 수 있을까.

은진씨는 그래픽카드 설치 사용설명서를 펴들고 모니터 해상도를 맞추었다.


1) 그래픽카드와 함께 제공된 설치프로그램이 담겨진 CD를 CD롬드라이브에
넣는다.


2) 윈도98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다.

팝업메뉴가 나타나면 맨 밑의 "등록정보"를 선택한다.


3) "디스플레이 등록정보" 상자가 나타난다.

맨 위 오른쪽 "설정" 탭을 선택한 후 밑의 "고급" 버튼을 누른다.


4) "어댑터" 탭을 누르고 "변경" 버튼을 누른다.


5) "장치 드라이버 업데이트 마법사" 대화상자에서 "기존의 드라이버보다
나은 드라이버 검색"을 선택하고 다음을 누른다.


6) 하단의 "검색할 위치지정" 항목을 체크하고 "찾아보기" 버튼을 눌러
자신의 CD롬에서 드라이버가 들어있는 폴더를 선택한다.


7) "다음" 버튼을 눌러 드라이버가 제대로 설치된 후 "마침"을 누르면
시스템을 다시 시작한다는 메시지가 나온다.

"예"를 눌러 컴퓨터를 재시동한다.


8) 컴퓨터가 재시동된 후 색상과 해상도를 맞춘다.

"적용" 버튼을 누르면 또 시스템을 재시동하라고 나온다.

여기서 취소를 누르고 "고급" 버튼을 눌러 밑의 호환성 메뉴에서 "시스템을
다시 시작하지 않고 새로운 색 설정 허용"을 체크한다.

그러면 컴퓨터를 재시동하지 않고도 화면의 해상도를 바꿔볼 수 있다.

은진씨의 모니터가 17인치이고 그래픽카드의 메모리가 8MB이므로 최대로
나타낼 수 있는 해상도는 1600x1200, 32컬러지만 이 설정을 그대로 사용하면
윈도 바탕화면의 아이콘들과 글자들이 너무 작다.

눈을 모니터에 가까이 대야 식별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전자파를 강하게 쬐게된다.

모니터와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컴퓨터를 쓰려면 1024x768해상도
32컬러나 1280x1024해상도 32컬러를 유지해야 한다.

물론 이 해상도관계는 자신의 모니터크기를 고려해 설정해야 한다.

앞으로 인터넷이나 문서작성 등을 할 때 최소 800x600해상도 256컬러를
유지해야 한다.

그 이하가 되면 문서의 크기나 사진, 그래픽 등을 제 크기, 제 색상으로
볼 수 없어 불편함을 겪어야 한다.

< 글=김병언 기자 misae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