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차동시분양을 통해 13곳에서 4천7백30가구가 공급된다.

26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하고 6월2일부터 청약접수에 들어간다.

분양물량이 풍부하고 입지여건이 뛰어난 곳이 많아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용인 =6월까지 분양될 물량은 6천여가구.

현대산업개발이 보정리에서 조합아파트 1천1백20가구를 공급한다.

또 구갈2지구에선 풍림산업.

신안이 25평형 7백76가구를, 상갈지구에선 대우.현대산업개발이 33~54평형
6백64가구를 분양한다.

구성면 마북리에선 LG.삼호아파트 1천5백여가구의 대단지가 선보인다.


<>수원 =택지개발지구에 집중돼 있다.

정자2 천천2 영통지구를 중심으로 7천여가구의 아파트가 대거 공급된다.

입주가 마무리되고 있는 영통지구에선 한국부동산신탁이 14~23평형
1천40가구를, 정자2지구에선 LG 우성 코오롱 3개사가 33~35평형 1천2백3가구
를 쏟아낸다.

또 정자지구 맞은편에 있는 천천2지구에선 우방 동부건설 등 9개사가
3천여가구의 아파트를 6월초 집중적으로 공급한다.

팔달구 망포동에서도 LG건설이 35~64평형 1천8백36가구의 대단지를
분양한다.


<>기타 =김포에선 동보건설이 이달중 24~57평형 1천8백46가구를 공급하는데
이어 현대산업개발 월드건설이 하반기중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일산신도시 배후권으로 꼽히는 파주에선 교하지역을 중심으로 다음달까지
1천8백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벽산건설이 이달말 교하면 동패리에서 1천2백60가구를, 월드건설은 이르면
다음달말 5백48가구를 각각 분양할 계획이다.

벽산과 월드는 각각 분양할 단지 인근에 모두 2천7백가구의 아파트를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 유대형 기자 yood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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