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인 닥터텍스는 전자파를 차단하는 임산부용 태아복을 20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형아 출산의 한 원인으로 꼽히는 전자파로부터 태아와 엄마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개발된 신개념 의류.

임부복이 아닌 태아복으로 만들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유해환경으로부터 태아를 보호해주는 엄마에 대한 고마움의 뜻을 담아
"쌩스맘"이란 이름을 붙였다.

전자파로부터 태아를 보호해주는 비밀은 쌩스맘 안감으로 사용된 특수섬유
"닥터론".

특허등록된 닥터론은 표준과학연구원 시험 결과 99.9%의 전자파 차단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류로는 최초로 약국(종로 보령약국)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18만9천원.

(02)3487-0558

< 문병환 기자 m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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