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철 < 한국통신 사장 >

지난해 9월1일 최초로 사이버기자 "한경제"를 탄생시켜 국내외에 커다란
관심을 불러 일으킨 한국경제신문이 정보통신전문 섹션을 발행한다 하니
기대가 큽니다.

지금 수많은 뉴스가 쏟아져 나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The Cyber" 섹션이 "한경제" 기자와 함께 사이버시대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