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애독자다.

요즘 증권시장의 활황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아침을 증권면과 함께 시작할
것으로 본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증권기사는 좋은데 주가시세 페이지의 주가
지수표중 업종통계에 대형.중형.소형주 구분이 없다는 점이다.

투자자들은 이를 매우 궁금해 한다.

또 상승률 상위, 하락률 상위 종목안내도 현재와 같이 월간 주간 일간으로
돌아가며 할게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든 정형화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한다.

아울러 지금 게재되고 있는 신고가종목 신저가종목 안내도 보다 지면을
확대, 세세한 부분까지 나왔으면 좋지 않을까 싶다.

"루머추적"란은 참 재미있게 읽고 있다.

보다 더 많은 지면을 할애해 주었으면 한다.

문준섭 < 전북 익산시 모현동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