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우 대한의학회장이 9일 서울대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3세.

고인은 69년부터 서울대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마취과학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겼다.

96년에 세계마취과학회의 집행위원이 됐으며 97년 대한의학회장을 맡았다.

유족은 부인 권양순씨와 2남2녀.

발인 11일 오전7시 서울대병원.

760-3799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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