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이 고소득층 소비자를 겨냥해 백화점전용 브랜드를 개발하
는등 백화점을 통한 판매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9일"백화점전용 브랜드인 레미트(REMIT) 개발을
끝내고 이달 20일 부터 발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올들어 청주백화점,대구 동아백화점(본점및 수성점),LG백화점(
안산점)등에 출점해 백화점 매장을 종전의 12개에서 15개로 늘렸다.

이번에 새로 선보일 레미트 브랜드는 피부에 유익한 것은 더해주고 유해
한 것은 없애 준다는 개념을 도입한 고가 화장품이다.

코리아나는 이와함께 백화점매장에 고급이미지를 더해주기 위해 모든 매
장을 새롭게 단장하는 백화점매장 SI(Shop Identity)작업을 진행중이다.

최인한 기자 janus@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