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서울모터쇼의 마스코트는 "차동이".

사람 모습의 자동차와 한국 고유의 전통 이미지인 상모를 조합해 모터쇼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표현하고 있다.

인간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친근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자동차를 어울려
표현해 "인간과 친한 자동차" "인간에게 유익한 자동차"의 이미지를 강조
했다.

전체적인 색상을 밝고 경쾌하며 부드럽게 처리해 차와 인간의 우정을
따뜻한 이미지로 표현하고 있다.

"차와 인간, 그 영원한 우정"이라는 99 서울모터쇼 주제를 그대로 의인화
했다.

< 김정호 기자 jh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