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사마란치 IOC 위원장 재신임
로잔에서 열린 제108차 총회에서 재신임돼 오는 2001년까지 임기를 채우게
됐다.
아구스틴 아로요 집행위원 등 6명은 뇌물수수혐의로 IOC사상 처음으로
축출이 결정됐다.
김운용 집행위원은 경고를 받았을뿐 축출여부를 묻는 투표에는 오르지
않았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1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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