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은 인터넷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확장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인 통합고객관리용 "오라클CRM"을 18일 새로 내놓았다.

이 제품은 마케팅관리와 판매보상관리 고객지원 기능과 함께 자동화된
콜센터 및 전자상거래(EC)까지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또 기존의 오라클 ERP솔루션과도 통합운영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하면 영업직원이 어디에 있든 인터넷을 통해 고객정보를 확인
하고 콜센터 등을 이용한 간접판매까지 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고객관리는 물론 판매 및 서비스 비용을 절감하는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오라클은 유통 금융 통신분야의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24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CRM세미나"를 열어 고객들에게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 손희식 기자 hssoh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1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