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맨"의 빌리 조엘, 비틀스멤버였던 폴 매카트니, "본 투런"의
브루스 스프링스틴 등 록가수 7명이 15일 미국 "로큰롤 명예의 전당"
99년 등록자로 선정됐다.

커티스 메이필드, 델 샤논, 더스티스프링필드, 스테이플스 싱어즈도
포함됐다.

이들중 생존한 가수들은 15일 미국 뉴욕의 월도프 아스토리아호텔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미 VH 1TV로 녹화방영될 예정이다.

록가수들은 첫 음반을 발표한 지 25년이 지나면 로큰롤에 미친 영향과
그 의미 등을 심사받아 명예의 전당 등록자로 선정될 자격을 갖게 된다.

등록자들의 모습은 클리블랜드에 있는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영구 전시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1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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