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공동으로 올해안에 전국 1만개
중소기업에 홈페이지를 무료로 제작해 드립니다.

정보통신부와 중소기업청,한국전산원이 함께 참여하는 이 사업은 국내
기업들이 통합적인 가상공간에서 21세기 정보화사회의 주도적인 세력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세계 최대의 사이트가 될 이 사업은 G7국가등 선진 14개국의 기업정보
프로젝트와 직접 연결키로 이미 협약을 맺어 놓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특히 한경이 벌이고 있는 OMJ(100만 일자리 만들기) 캠페인과도
연계해 전개합니다.

1만개 종소기업에 홈페이지가 만들어지면 연 5만명의 고용증대 효과를 올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 세계 최대 사이트 / 생산/기술/거래현황 동영상 수록 ]

1만개 중소기업 홈페이지 제작비용은 한경과 중소기업공단이 전액 부담
합니다.

이 홈페이지 사이트는 세계 최대 규모가 됩니다.

홈페이지에는 각 기업의 생산품목 기술수준 거래현황등이 동화상으로
수록됩니다.

홈페이지 희망업체는 9일부터 중소기업진흥공단 정보화사업팀 또는
한국경제신문 마케팅팀으로 신청하면 소정의 심사를 거쳐 제작해 드립니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본지에 실립니다.


[ 선진 14개국 제휴 / G7 등 기업정보망 연결 전자상거래 ]

이 사이트는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캐나다 이탈리아 등 G7 국가 및
싱가포르 홍콩등 총 14개 선진국과 글로벌 마켓망을 형성합니다.

특히 이 마켓에 내놓을 상거래 정보 구축을 위해 기존의 책자방식
카탈로그와 다른 "멀티미디어 카탈로그"를 무료로 제작해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개별 도메인네임과 E메일 ID를 부여해 선진국 기업들과 즉시
전자상거래를 할 수 있게 해드립니다.


[ 사이버기업 교류 / 지역연합회 만들어 정보교환 촉진 ]

홈페이지를 구축한 1만개 중소업체끼리 지역별로 모임을 갖도록 지원합니다.

지역별 참여 기업들이 "가상기업 교류회"를 만들도록 하고 교류회별로
별도의 정보 대화방을 만들어 드립니다.

지역별 교류회는 광역별 연합회를 형성합니다.

연말엔 "전국 가상기업 연합회"를 조직화할 계획입니다.

이는 앞으로 가상공간에서 동업종및 이업종간 정보교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 인터넷 경진대회 / 생산품 등 수출실적 우수업체 시상 ]

하반기중엔 홈페이지개설 기업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해 "가상 상품 경진
대회"를 열어 국제적인 교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합니다.

또 매년 기업의 정보화 마인드를 높이기 위해 글로벌 마켓 활용 우수업체를
선정해 포상합니다.

특히 이 사이트의 활용을 통해 수출실적을 올린 기업이나 고용창출에 기여한
업체에 대해선 각종 우선지원 혜택이 주어집니다.


문의 : 중소기업청 판매지원과 (042)481-4466~8
중소기업진흥공단 정보화사업팀 (02)769-6713~7
한국경제신문사 마케팅팀 (02)360-4785~8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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