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발모제가 미국 FDA(식품의약국) 인증을 획득, 본격 수출의 길을
텄다.

한국H&C(대표 조기원)는 해외 기관들에서 4개월여간 제품(모리가나)
테스트를 한 결과 FDA 승인 및 일본 통산성 수입인가를 동시에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는 현재 미국 기업과 3백만달러 수출상담을 거의 마무리한 상태이고
일본과도 진행중이어서 이번 인가에 힘입어 올해 수출액은 6백만달러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모리가나는 검정참깨 검정콩등 곡물, 미역 등 해산물, 천연식품에서 추출한
특수효모를 원료로 사용한 영양식품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일본 미국 대만에
수출되고 있다.

< (02)959-9600 문병환기자 m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6일자 ).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