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도파 =3만~5만원대의 중저가 상품을 주력으로 하고 1~2종류의 고급
세트를 추가했다.

대표상품인 갈비세트의 경우 한우갈비 5kg 12만원짜리를 간판으로 내세웠다.

사과 배 등 청과세트는 미리 산지에서 물량을 확보한 덕에 시중가격보다
훨씬 싸게 판매하는 것이 강점이다.


<> 삼성플라자 =삼성플라자는 갈비세트 등 고가상품을, 할인점인 홈플러스는
5만원이하의 생필품 민속주세트 등을 중점적으로 준비했다.

특히 갈비세트의 경우 산지 직매입을 통해 다른 업체보다 판매가격을
5~7%가량 낮췄다는게 백화점측의 설명이다.


<> 갤러리아 =정육세트등 고가 상품의 물량을 늘렸다.

청과의 경우 사과와 배를 함께 담은 IMF형 혼합세트가 선보인다.

사과 배 각각 12개 세트 5만원, 각각 6개 세트 2만5천원이다.


<> 뉴코아 =백화점에서는 중저가의 정육및 수산물세트를, 킴스클럽에서는
2만원대이하의 생필품세트를 집중 판매한다.

정육및 수산세트의 경우 포장을 간소화하고 양을 조절, 가격을 크게 낮췄다.


<> LG =인기상품인 정육 굴비 젓갈류 등을 VIP형과 IMF형으로 나눠 세트를
꾸몄다.

정육 VIP세트의 경우 한우의 특수부위 8곳만을 모아서 판매하는 "한우
한마리" 선물세트가 추천 품목이다.


<> 한신코아 =가격거품을 없앤 자체포장박스를 개발, 선물세트 가격을 크게
낮췄다.

참기름및 참치세트는 포장비용 절감으로 판매가격을 20%가량 인하했다.

죽염굴비세트(16만원) 등 고가품과 참기름세트등 저가품을 골고루 마련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