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the dinner table, the son who had just entered a medical school
asked the opinion of his parents about which branch he should major.

"You should become an expert on the treatment of children''s illness,"
said his mother.

At that moment the phone rang in the living room and the mother walked
out of the kitchen.

Now his father promptly exhorted the junior to take up gynecology.

"You see, son, being a gynecologist is the world''s greatest profession.
In what other business can a man tell a woman to take all her clothes
off, and get an eyeful of her body, fondling whichever part that takes
his fancy, and then send her husband a bill?"


<>exhort : 강력히 권하다
<>junior : 아들
<>take up : (일에)착수하다
<>gynecology : (의학)부인과
<>eyeful : 실컷 봄
<>fondle : 어루만지다
<>take one''s fancy : 마음에 들다


저녁식사 자리에서 막 의과대학에 입학한 아들이 어떤 과를 전공할 것인가를
놓고 양친의 의견을 물었다.

"애들 병을 고치는 의사가 돼라" 어머니의 의견이었다.

그때 거실에서 전화벨이 울려 어머니가 주방에서 나갔다.

그러자 아버지는 대뜸 부인과를 하라고 권하는 것이었다.

"인석아, 부인과의사야말로 세상의 최고 직업이야. 사내가 여자더러 옷을
홀랑 벗으라고 하고는 실컷 들여다보면서 이리저리 마음대로 어루만지고나서
그 남편한테서 돈을 받아내는 그런 직업이 또 어디 있냐말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