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low-witted newcomer in the village was obliged to call upon the
widow of his neighbor who had just passed away.

Consoling the widow, the visitor said : "I understand Mr.Baker was in
good health. What caused his sudden death, Mrs.Baker?"

"Well," the widow replied, "he was dozing on the living room sofa when
the chandelier came off and thumped down on his forehead."

"Good God!" exclaimed the man.

"Did it hit his eyes?"

"No, they were untouched."

"Thank Heaven! What luck in the thick of such terrible misfortune!"
said the man.


<>slow-witted : 머리가 나쁜, 우둔한
<>oblige : 할수없이 ~하게 하다
<>pass away : 사망하다
<>console : 위로하다
<>doze : 졸다, 선잠을 자다
<>thump down : 쾅하고 떨어지다
<>in the thick of misfortune : 불행의 와중에


마을에 이사온지 얼마 안되는 좀 모자란 사람이 남편이 막 숨을 거둔
이웃집에 문상을 가야 했다.

미망인을 위로하면서 그는 "이 양반은 썩 건강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어째서 이렇게 갑자기 가신 겁니까?"하고 물었다.

"거실 소파에서 졸고 있는데 샹들리에가 쾅하고 이마에 떨어졌지 뭡니까"

"저런! 그럼 눈은 괜찮았고요?"하고 물었다.

"눈은 괜찮았어요"

"다행이었군요! 참으로 불행중 다행이었군요!"라고 그는 말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