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산업대는 기술지도대학(TRITAS) 사업 확산을 위한 운영실무 워크숍을
오는 15일 개최한다.

기술지도대학 사업은 정부와 대학 중소기업이 삼각협력체제를 갖추자는 취
지로 한국경제신문사와 중소기업청이 지난해 9월부터 공동 주최한 것이다.

정부의 지원과 대학의 자원을 통해 중소 산업현장의 기술애로를 타개하는
것과 함께 대학생에게 산업현장 체험과 취업기회를 마련해 준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

지난해 시범대학으로 선정됐던 대전산업대는 전국 각지의 대학으로부터 기
술지도대학 사업을 위한 실무사항에 대한 문의가 쇄도함에 따라 실무중심의
워크숍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정부의 지원시책 및 기술지도대학 운영시스템과 실무추
진요령 등이 소개된다. (042)821-1035 대전=남궁 덕 기자 nkduk@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1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