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IMF(국제통화기금) 관리체제에 들어가면서 중소기업 지원시책이
무더기로 쏟아졌다.

자기 회사에 맞는 지원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불황을 이기는 지혜다.

그러나 정부지원제도가 어떻게 제공되는지,연락처 조차 모르는 중소기업이
상당수다.

5백여개의 중소기업 지원제도를 담은 지침서가 나와 성공기업을 위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서 중소기업을 지원해온 전문가 7명이 집필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발간한 중소기업지원제도 총람이 그것.

정부 뿐아니라 금융기관의 지원 등 민.관에 걸친 중기지원제도를 망라하고
있다.

책 내용은 8부로 구성됐다.

1부는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담았고 2부에서 6부까지는 금융 기술 판로 인력
등 부문별로 상세한 정보를 싣고 있다.

7부에서는 창업 및 벤처기업에 대한 지원제도를, 8부에서는 중소기업 지원
부처 및 유관기관에 대한 안내까지 하고있다.

중소기업이 원스톱으로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페이지에 연락처 및
유의사항까지 담았다.

분량은 4 x 6배판에 9백50쪽이며 가격은 4만5천원.

< 오광진 기자 kjo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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