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무형문화재 제55호"소목장"보유자인 강대규씨가 7일 국립의료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2세.고인은 선친으로부터 조선시대 전통 목가구를 제작하는 소목공
일을 배운뒤 소목기술 전승과 후진양성에 힘썼다.

지난 88년 4월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유족으론 부인 이운자씨와 1남3녀가 있다.

발인 9일 오전7시. 260-7147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