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말정산부터는 어린이집 놀이방 등 보육시설에 내는 보육료도 소득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 증권사 주식저축에 가입한 경우 환급받을 수 있는 세금의 한도가 최대
50만원에서 1백만원으로 늘어났다.

투자신탁회사의 주식형 수익증권도 주식저축과 마찬가지로 세액공제 대상
이 됐다.

국세청은 26일 이같은 내용의 "98년도 근로소득 연말정산 요령"을 발표했다

연말정산 요령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어린이집, 놀이방 등에 낸 보육비도
영유아 1인당 연간 70만원까지 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녀양육비공제를 받은 여성근로자 또는 독신남성 근로자는 이 공제대상
에서 제외된다.

< 김인식 기자 sskis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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