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성교육 프로그램 ''아.우.성''(아름다운 우리 아이들의 성을 위하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구성애(43)씨가 이달말부터 대웅제약 우루사 TV광고모델로
나선다.

대웅제약과 광고대행회사인 오리콤은 8일 "구씨의 강력한 설득력과 신뢰도
및 지명도가 높다고 판단해 모델로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구씨는 이달말 방영될 우루사 광고에서 한국남성들에게 건강을 잃지 말라고
외치며 나빠진 간을 회복해 얼굴색을 찾자는 내용을 강의한다.

대웅제약과 구씨는 모델료 5천만원 전액을 불법 비디오 퇴치 등 사회정화
운동에 기부하기로 했다.

< 이영훈 기자 bria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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