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자들에 대한 교육.취업도 우리가 책임진다"

직업훈련기관들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있다.

종전의 재직근로자 비진학청소년 등을 대상으로한 교육에서 이제는
실직자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개발에 나서고있는 것.

이들 기관은 양질의 인력공급을 위해 이른바 "원스톱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부존자원이 없고 "사람이 곧 자산"인 우리나라의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이들 기관의 역할은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할수 밖에 없다.

선진적인 교육시스템으로 직업훈련분야를 이끌어가고있는 전문교육기관들을
소개한다.

----------------------------------------------------------------------

선진선물컨설팅은 최근 해외취업의 최고 자격증으로 각광받고 있는
국제금융자격증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기관이다.

국내 최초의 선물투자 컨설팅과 금융관련 연수전문회사로 지난 90년에
설립됐다.

경기대학교 국제대학원(원장 김상균)내 선진선물컨설팅은 미국선물협회
(NFA)가 주관하는 미국공인 선물거래중개사 자격시험을 국내에 유치해
각 기업체의 위탁교육생을 포함, 7천여명을 배출한 국제금융분야의 명문
교육기관.

지난 97년 선진선물은 미국 재무분석사(CFA)자격시험준비과정을 개설,
교육훈련생들이 증권업 및 금융계로 진출하는데 거들고 있다.

올해도 미국공인회계사(AICPA)자격취득을 잇달아 개설했다.

미국회계기준이 국제회계기준의 모태가 되고 있는 현실에 입각, 한국사회에
절대적으로 부족한 요원을 양성하고 있다.

특히 금융위기이후 금융관행이 투명화되고 외국기업들은 물론 은행들도
미국식 회계기준을 요구함에 따라 기존 금융회사, 증권회사 직원들
사이에서도 이 자격증을 따기위한 붐이 일고 있다.

미국공인 증권거래사(RR)과정은 선진선물컨설팅이 국내 최초로 개설한
것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4일자 ).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