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ing an attractive girl sitting alone in the cocktail lounge, the
young man approached her politely and offered to buy her a drink.

"A motel!" she shrieked.

"No, no" he said, embarrassed, "I said a drink-"

"You expect me to go to a motel with you!"

she shrieked even louder.

Definitely daunted, the young man fled to a dim corner of the
lounge to avoid the stares of the other patrons.

A few minutes later the girl came back to where he was seated and
said softly, "I''d like to apologize for making you so uncomfortable.

You see, I''m studying psychology at the university, and I wanted a
chance to study the reactions of the people here."

To which the young man replied boisterously, "One hundred dollars!"


<>cocktail lounge : 칵테일 라운지(호텔 공항 등의 바)
<>shriek : 날카롭게 소리지르다
<>embarrass : 당황하게 하다
<>daunt : 기를 죽이다


칵테일 라운지에 혼자 앉아있는 예쁜 아가씨를 발견한 청년은 다가가서
점잖게 자기가 한잔 사겠노라고 했다.


여자는 날카롭게 소리질렀다.

남자는 당황했다.

"아니예요, 아니예요. 난 술 한잔-"

"내가 모텔로 따라갈 사람으로 보여요!"

여자는 더욱 소리를 높였다.

기가 죽은 청년은 다른 손님들의 시선을 피해 어둑한 한쪽 구석으로
옮겨 앉았다.

잠시후 여자가 그에게로 다가와서 얌전하게 말했다.

"불편하게 해드린것 사과해요.

실은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있는데 사람들의 반응을 알아보고

그러자 청년은 "백만달러라고!"하며 소리쳤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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