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국내 경기를 활성화하고 고용을 늘리기 위해 연내 7천5백억원
의 시설투자비를 추가 투입키로 했다.

한국통신은 올해 예정됐던 시설투자비 2조5천5백억원을 3조원으로
늘리고 내년 시설투자 계획분중 3천억원의 집행을 앞당겨 연내 투자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통신은 이와함께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기술등
6건의 신기술을 46개 중소기업에 이전하고 올해 중소기업 상품 구매예산중
남은 1천6백억원을 조기집행키로 했다.

또 1천7백여개 품목에 대해서는 구매창구를 본사에서 지역사업본부로
이관해 지방경제를 활성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한국통신이 추가 투입키로 한 시설투자비 7천5백억원은 <>교환기
신.증설 및 교체 2천5백74억원 <>초고속 정보통신망 구축 1천5백64억원
<>상호 접속설비 공급 9백93억원 등이다.

< 문희수 기자 mh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