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이 개발한 금강산 솔잎향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어 눈길.

향기마케팅업체인 에코미스트코리아는 판매를 시작한지 불과 일주일만에
3천개가 팔려 나가자 연말까진 20만개 판매는 무난할 것으로 장담하고있다.

이 제품은 금강산등에서 자라는 전통소나무인 적송의 솔잎에서 추출한
정유로 만든 것.

천연나무 향기여서 스트레스해소와 긴장완화에도 효과가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소형캔에 담겨 있으며 캔당 소비자가격은 3천원이다.

에코미스트코리아는 금강산 관광객을 위한 기념품으로 쓸수 있도록
현대측과 교섭을 벌이고 있으며 수출도 추진중이다.

이 회사는 최근 본사및 공장을 서울 신정동으로 이전하면서 2억원을 투자,
자동분사시스템등을 국산화했다.

(02)601-9600

< 김낙훈 기자 nh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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