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충돌시 운전자와 앞자리 승객의 목과 머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헤드에어백을 장착한 98년형 BMW 7시리즈를 내달부터 판매한다.

이 헤드에어백은 BMW가 지난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안전장치.

차체 지붕에 내장돼 있다가 측면 충돌시 운전자와 앞자리 승객의 목
둘레에 튜브 모양으로 펴져 목과 머리 부분을 보호해 준다.

또 전복 사고시 운전자가 차량에서 이탈되는 것을 막아주기도 한다.

헤드에어백이 기본사양으로 장착된 7시리즈의 판매가격은 9천7백50만~
1억6천5백만원(배기량별).

한편 BMW코리아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모든 BMW 차량에 대해
이달 한달동안 무료 점검및 파손 부품 10% 할인 서비스를 실시한다.

< 윤성민 기자 smy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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