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20일 외국투자자들에게 정확한 한국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전세계 3백45개금융기관 및 신용평가기관, 국제기구
등을 대상으로 E-메일(전자우편) 시스템을 개통했다고 밝혔다.

재경부는 정책배경 등 외국투자자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을 집중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웹사이트(www.mofe.go.kr)를 보완, 서로 편지를 주고 받는
쌍방향 통신을 수행하기로 했다.

이규성 재정경제부장관은 이날 E-메일시스템을 가동하면서 한국정부의
경제정책방향을 설명하고 한국경제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는 인사말을
보냈다.

< 김성택 기자 idnt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