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의 스테파니(33)공주가 15일 세번째 딸을 낳았다.

아기 이름은 카미유 마리 켈리로 지었다고 왕실 대변인이 발표.

레니에3세 국왕과 미국 여배우 출신 왕비 고 그레이스 켈리의 딸인
스테파니는 자신의 경호원이었던 다니엘 뒤크뤼에(33)와의 사이에 두 명의
자식을 낳은 뒤 결혼했으나 15개월만인 지난 96년 10월 이혼했다.

이후 독신으로 지내 와 스테파니 공주가 이번에 낳은 딸의 아버지가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1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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