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석유제품의 수요는 전년보다 5.9%가 감소할 것이라고 LG경제연구원이
22일 전망했다.

유종별로는 <>휘발유 -4.5% <>등유 -12.8% <>경유 -11.2% <>벙커C유
-9.4%등의 수요감소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산업용 유류의 경우 경기침체에 따른 공장가동률 하락이, 휘발유는 유가
인상과 소득감소가 주요 수요감소요인으로 지적됐다.

수요전망을 부문별로 볼때 발전부문에서 18.2%의 감소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전력수요감소로 화력발전소의 가동률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 최완수 기자 wansoo@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