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투자와 컨설팅, 벤치마킹 등으로 식음료 업장의 수준을 한차원
높이는데 주력해 비즈니스 호텔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게 돼 기쁩니다"

최근 한국관광식음료학회가 모범적 식음료사업경영을 한 호텔을 선정해
수여하는 "제2회 한국호텔 식음경영대상"을 받은 장경작(55) 웨스틴조선
호텔 사장의 수상소감이다.

장사장은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만족에 접근하기 위해 직원들을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선진 호텔에 파견하는 한편 전문가들을 초빙해 요리기술 서비스
장식 등 노하우를 전수받았다"고 말했다.

특히 직원들에게 "당신이 바로 사장"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권한을 대폭
넘겨주었다.

< 한은구 기자 toha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