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의 위.변조 등 관련범죄가 날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비자카드와 마스타카드 등은 위변조를 방지하기위한 정교한 컴퓨터시스템을
개발해 회원사에 공급하고 있고 국내카드사들도 위.변조방지를 위한 검색
시스템을 속속 내놓고 있다.

이런 방지장치가 있다고는 하지만 1백% 완벽한 것은 아니므로 소비자가
알아서 조심하는게 최선의 길이다.

카드범죄의 수법을 소개한다.


<> 분실과 도난사고 =카드사고중 가장 많은 것이 분실과 도난이다.

소비자로서는 분실 및 도난을 당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 불법해외현금서비스 =사채업자가 고객카드의 비밀번호를 알아내
외국에서 최고한도액인 수천달러까지 사용하는 수법이다.


<> 카드사 직원을 가장한 사기 =카드사직원이라고 속여 우량골드카드로
바꾸어주겠다고 말하고 카드를 받아 부정하게 쓰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 매출표위.변조 =전문사기단 등이 현금대출을 받으러온 사람의 카드
번호와 이름을 알아낸뒤 이를 위조하거나 변조해 매출전표를 꾸민 다음
거액을 카드사에서 타내는 수법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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