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할부금융은 6월중 리스업과 신기술금융업에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는 기술및 지식집약적 산업설비를 중심으로 운용리스 프랜차이즈
리스영업을 통해 올해 6백억원대의 실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기술금융과 관련, 벤처기업의 기술력 가치심사및 평가를 위한 평가시스템
개발을 이달중 마무리할 예정이다.

신용카드업에 진출하기 위해 재정경제부에 인가요청을 문의한 현대할부금융
은 리스업진출을 바탕으로 신용카드 할부금융 리스 신기술금융 등을 종합
취급하는 여신전문금융기관으로 발돋움해 나간다는 중장기비전을 만들어
놓고 있다.

< 정태웅 기자 redael@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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