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이 프랑스현지법인에서 생산한 화장품을 국내에 반입,내수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한국화장품은 4일 프랑스 현지법인 라보떼 인터내셔날이 생산한 엘레시스
브랜드의 제품 발매식을 오는7일 갖고 판매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판매품목은 기초화장품을 중심으로 13종이며 소비자들의 반응을 보아 점
차 종류를 늘려갈 계획이다.

고품질,고가격을 앞세워 직판방식으로 고소득계층의 30대전후 소비자들을
집중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국내시장 시판에 맞춰 미국,일본,동남아등 해외판로확보를 위한 마케팅활
동도 본격화,엘레시스를 수출제품의 신규주력브랜드로 육성하기로 했다.

한국화장품은 브랜드 인지도제고와 해외시장공략 강화를 위해 지난해
5월 프랑스에 현지법인을 세웠다.

<양승득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