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오는 99년 발사할 첫 다목적 실용위성의 준비행 모델이 20일
오전 8시40분 KE208편 보잉747F 수송기로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이 모델위성은 이날 무진동 특수차량에 실려 대덕에 있는 항공우주연구소로
옮겨졌다.

미국의 위성제조사인 TRW사와 한국항공우주연구소및 대우중공업 등 국내
기업이 공동개발한 이 모델위성은 무게 5백10kg 높이 2.26m 지름 1m 크기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