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나라"브랜드의 제품을 생산중인 동양화장품이 색조시장참여를 계기
로 종합화장품메이커로 본격 변신한다.

동양화장품은 18일 품목다양화를 통한 매출증대를 위해 색조시장에 진출
키로 하고 제품개발을 완료,오는 25일 발매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동양이 선보일 제품은 파우더리케익,아이라이너등 총8종 26품목.이로써
동양은 기초및 색조를 모두 생산하는 종합메이커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이번에 발매되는 색조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화학성분을 최소화하고 과일
추출물을 함유시켜 피부친화성을 높인데 있다고 동양측은 밝혔다.

지난93년 4월 창립된 동양화장품은 지난해 3백70억원의 매출을 올린데 이
어 올해는 8.1% 늘어난 4백억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

<양승득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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