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테크(대표 정재훈)는 6일 자체 기술로 개발한 제약업체용
전사적자원관리(ERP)소프트웨어인 "네바다"98"을 발표했다.

네바다"98은 복잡한 유통및 판매구조를 갖고 있는 국내 제약업체에
적합하게 개발된 ERP제품으로 영업 생산 인사급여 회계등 4개 모듈로
구성돼 있다.

이 제품은 병원이나 약국,각종 도소매 업체들과의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격 할인또는 할증문제등도 소프트웨어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제약업체 부서별 업무에 맞도록 제품을 모듈화해 개발함으로써
ERP를 구축할 때 업무특성에 맞게 몇가지 모듈만을 첨삭, 6개월안에 작업을
끝낼 수 있게 했다.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윈도95환경으로 개발됐으며 인터넷과도
연동된다.

운영체계(OS)로는 유닉스와 윈도NT를 사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베이스
(DB)는 오라클의 "DB서버"를 사용한다.

<박수진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