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에 각종 농.축산물을 값싸게 파는 창고형 할인매장이 들어선다.

농협은 안산시 이동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안에 회원제 농산물할인매장인
"안산하나로클럽"을 25일 개장한다.

매장면적이 5백88평인 안산하나로클럽(0345-501-7887)은 곡류 과일채소류
등 농산물과 한우고기등 축산물및 농산물가공식품을 회원들에게 시중가보다
20%가량 싸게 판매한다.

또 신선한 농산물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새벽 3시부터 영업한다.

이 매장을 이용하려면 먼저 하나로클럽회원으로 가입해야 하는데 농협은
신규고객확보를 위해 오는 6월말까지 가입하는 회원에 대해선 연회비 5천원을
면제해준다.

안산하나로클럽은 지난해 파주에 개장한 "파주하나로클럽"에 이어
경기지역의 두번째 식품류전문 대형매장이다.

<장규호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5일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