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웨어(대표 이은동)는 온라인게임 "머그 삼국지"를 일본시장에 수
출키로 일본 통신서비스비스업체인 시스템프로와 계약을 맺었다고 30
일 밝혔다.

이에따라 "머그 삼국지"는 내년초부터 일본 최대 PC통신서비스회사인
니프티서브(NIFTY Serve)를 비롯 빅글로브(Biglove)등을 통해 일본전역
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계약조건은 서비스 이용료및 지원에뮬레이터 CD롬타이틀 판매액의
15%를 매달 판권료로 지급받는 것으로 일본어 번역및 시스템 변경작업
에 필요한 비용도 일본측에서 지원키로 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이미 후속편 제작을 의뢰받은 애플웨어는 지난6월부터 "머그 삼국지"를
한국통신 인포샵및 하이텔,인터넷(http://www.appleware.com)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김수언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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