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환율(매매기준율 기준)이 거래일수 기준으로 6일만에
1천4백원대로 내려섰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환율은 줄곧 1천5백원을
밑도는 안정세를 보인 끝에 1천3백95원으로 마감했다.

이에따라 30일의 매매기준율은 1천4백49원20전으로 고시돼 지난 18일
(1천4백86원40전)이후 처음으로 1천4백원대로 하락했다.

이날 자금시장에서 회사채(3년)유통수익률은 연 29.49%로 지난 주말보다
2.49%포인트 올랐다.

< 박기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30일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