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매매 및 임대, 이제 PC통신을 통해 직거래 하세요"

IMF시대를 맞아 부동산 거래에 따른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온라인 부동산 직거래방"이 생겨 관심을 끌고 있다.

데이콤은 부동산 중개인을 거치지 않고 거래 당사자끼리 직접 아파트와
주택 공장부지등 각종 부동산 매물을 직거래 할수 있는 "온라인 복덕방"
(go MART)을 천리안에 개설, 26일부터 서비스에 나섰다.

이 서비스는 부동산을 팔거나 임대하려는 사람이 매매분야와 임대분야로
구분된 등록난에 소재지와 계약조건 및 연락처등 규정된 부동산 현황을
기록하면 사거나 임차하려는 사람이 각종 검색식을 활용, 원하는 매물을
검색할 수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가격 내부구조 융자상황 주변입지 교통 관리비등 각 부동산 매물
현황을 사진과 함께 한눈에 볼수 있도록 해 거래의 편의를 높였다.

이 서비스는 천리안 이용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있으며 내년 1월까지는
무료운영된다.

< 유병연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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