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극배우협회(회장 박웅)에서 정하는 "올해의 배우"로 원로배우
장민호(71.국립극단)씨가 뽑혔다.

지난 11월 국립극장에서 공연된 "파우스트"에서 열연한 점을 인정받았다.

"우정상" 수상자로는 연출가 심재찬씨, 연극배우 김경애.

김선경씨 등 3명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30일 오후 8시 서울 동숭동 대학로 국제학술진흥재단
국제회관에서 열리는 "송년 배우의 밤" 행사에서 치러진다.

< 박준동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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