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전문업체인 웅진코웨이개발(대표 김형수)이 15%의 연료를 절감하고
70%의 유해가스를 제거해주는 고성능 자동차용 연료촉매기(MCS303)를 개발
했다.

세라믹재질을 사용, 연료탱크내에 장착되는 이 제품은 원적외선과 자기
유도반응원리를 응용, 기름분자의 결합각을 변화시켜 산소와 결합하기 쉬운
상태로 변환해 연료의 완전연소를 유도한다.

따라서 엔진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과열이 없고 카뷰레터 인젝터 실린더
내벽의 이물질을 제거해 엔진의 힘을 극대화시킨다.

연료호스 또는 배기구에 설치돼 연료호스의 부품손상, 엔진내부의 불순물
침전에 의한 성능 감소, 설치의 어려움, 짧은 수명 등 기존제품의 단점을
완전 해소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자동차의 배기량에 따라 9만원에서 30만원대이다.

(02)209-9785

< 신재섭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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