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학(원)생 경제논문 현상공모전"에서 "소비의 합리화에 대한
실증적 연구"를 제출한 강성범(숭실대 대학원 경영학과)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한국경제신문은 2일 오전 한국개발연구원(KDI) 회의실에서 제1회
대학(원)생 경 논문 현상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경제학도들의 경제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키고 학문적 자극의
기회를 주기 위해 본사와 KDI가 공동주최하고 재정경제원이 후원해 마련한
것이다.

이번 한전에서 최우수상은 엄혜정씨(홍익대 경영학과, 이면지 재활용-
H대학 구내복사실을 중심으로)와 백경래씨(포항공대 대학원 산업공학과,
벤처기업 활성화를 통한 국가 경쟁력 제고방안)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박용우(서강대 대학원 경영학과)씨와 이종학(영남대 대학원
무역학과)씨, 황세운(연세대 대학원 경영학과)씨, 김광희(일본 아세아대
대학원 경영학연구과)씨에게 돌아갔다.

이번 논문현상공모전은 경제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켜 대학생들의 창의력
향상과 학문적 자극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은 2일 오전 KDI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논문공모전에서는 박원암 홍익대교수, 홍기현 서울대교수, 이영기
KDI 부원장, 전홍택 KDI 연구조정실장, 유승민 KDI 연구위원, 이계민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이윤재 재경원 경제정책국장, 박인철 재경원
경제홍보기획단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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