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PC서버시장이 급속히 성장함에따라 한국IBM LG전자 LG-IBM등 3사
의 7백여개 판매망을 총동원,서버영업을 강화키로했다.

이회사는 이를위해 서버시장을 대기업 중소기업 SOHO( Small Office Home
Office )등 3부문으로 나눠 고객특성에 맞는 영업조직과 영업전략을 구
사하기로 했다.

LG-IBM은 20일 이같은 전략에 따라 기업용 서버 "넷피니티7000"신제품
2모델을 발표,PC서버의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회사가 새로 내놓은 "넷피니티7000"은 펜티엄프로 2백 CPU(중앙처리
장치)를 최대 4개까지 탑재할 수있으며 기본 5백12킬로바이트(KB) 최대
1메가바이트(MB)의 캐시메모리를 채용,데이터처리속도를 높였다.

2백56MB의 기본메모리를 4기가바이트(GB)까지 확장할 수있으며 하드
디스크드라이브(HDD)도 54GB까지 늘릴수있다.

또 팬 HDD 전원장치등의 이상유무를 미리알려주는 시스템관리 프로그램
을 갖춰 네트워크 환경에서 대형시스템 관리능력을 향상시켰다.

< 김수섭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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