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노동외교를 담당할 한국국제노동재단 (이사장 김우중.대우그룹
회장)이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외교센터 4층에서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이 재단은 앞으로 <>해외진출기업들의 노사관계 안정 지원
<>산업기술연수생 등 외국인근로자 상담 및 지원
<>노동조합 활동 국제화를 위한 교류협력사업 등을
벌이게 된다.

개원식에는 이기호 노동부장관
김우중 회장
정우택 국회의원
박인상 한국노총위원장
김창성 한국경총회장
김희철 벽산그룹회장
박홍섭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훤구 한국노동연구원장
권중동 한국ILO협회장
김봉규 재외동포재단이사장 등 관계인사 1백50여명이
참석했다.

< 김광현 / 신경훈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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